안녕하세요. 일일공칠 one one zero seven(1107) 입니다. 저희는 그림을 전공했던 대학생 커플이었습니다.
결혼 후에 창작자로서 뜻이 담긴 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후에 탄생된 브랜드의 이름은 저희가 만난 날짜인 11월7일을 귀여운 단어로 표현한것입니다.
한국어로 '일,일,공,칠'을 발음하니 귀여운게 제법 마음에 들었고, 외우기도 쉬워서 정하게 됐습니다.
우리 브랜드의 대표 캐릭터는 '공칠 Gongchil' , '공실 Gongsil 두마리의 강아지입니다.
공칠이 ( Gongchil )는 브랜드의 이름 끝 '공칠'에서 따온 캐릭터이고,
공실이 (Gongsil) 는 공칠이가 외국 놀러갔다가 만난 친구입니다.
둘은 우리처럼 매일 붙어다니며 재미있게 놀고 때로는 다투지만 그 누구보다 절친한 친구입니다.
우리의 슬로건은 우연히 만나서 늘 함께해요, always together 입니다.
항상 여러분들 곁에 함께 하고싶은 브랜드입니다.
Hi, we're one one zero seven (1107) and a few years ago we were a couple of college students who majored in painting.
After getting married, I wanted to create a brand just for the two of us that has meaning as creators.
The name of the brand that was born later is a cute expression of the date we met on November 7th.
When I pronounced 'work, work, work, and seven' in Korean,
I liked it quite a bit, and I decided it because it was easy to memorize.
The representative characters of our brand are 'Gongchil' and ' Gongsil' two puppies.
Gongchil is a character named after the brand's name, "Gongchil",
Gongsil (Gongsil) is a friend whom Gongchil met while he was on a trip abroad.
The two are best friends like us, even though they hang out every day, have fun, and sometimes fight.
Our slogan is "Let's meet by chance and always be together."
It's a brand I always want to be with you.
